메인화면으로
경기도,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98% 이달 말까지 완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98% 이달 말까지 완료

경기도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이달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로, 하천, 산림 등 재해복구사업 1731건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2691억원이다.

▲하천 수해복구 현장.(자료사진) ⓒ경기도

이 가운데 이날 현재 완료 사업은 1283건이며, 이달 말까지 34건을 제외한 1697건(전체 98%)을 완료할 계획이다. 나머지 34건 중 일부 설계 보완이 필요한 25건은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밖에 9건은 개선복구사업으로 하천 통수단면적 부족으로 주변 지역 침수에 영향을 준 곳으로, 하천 폭원을 확장하고 제방고를 상향하는 등 근원적인 구조개선으로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하천기본계획 변경,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사전설계 심의, 보상협의 등 제반절차 이행이 필요해 불가피하게 내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도는 이달 말까지 준공이 어려운 사업장에는 우기에 취약한 공정을 우선 시공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장 인근 지역에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이 없도록 현장의 마대 교체, 하천 준설 작업 등 현장 안전 관리 대책을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개선복구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재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기울일 것”이라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홍보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