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의 한 의류 창고에서 새벽 시간 큰 불이 나 옷 10톤이 타는 피해가 생겼다.
14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2분께 수동면 모 의류 창고 관계자가 불이 난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48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오전 7시37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건물 2개동과 옷 10톤이 탔다. 다행히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 의류 창고서 큰 불…옷 10톤 소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의류 창고에서 새벽 시간 큰 불이 나 옷 10톤이 타는 피해가 생겼다.
14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2분께 수동면 모 의류 창고 관계자가 불이 난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48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오전 7시37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건물 2개동과 옷 10톤이 탔다. 다행히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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