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 남양주시의 한 물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억8000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생겼다.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53분께 진건읍에 있는 모 제지류 보관 창고와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 샌드위치 패널 4개 동과 화장지·비누 등이 탔다.
다행히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남양주시 화장지 보관 창고서 불…1억8000만원 피해
26일 경기 남양주시의 한 물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억8000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생겼다.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53분께 진건읍에 있는 모 제지류 보관 창고와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 샌드위치 패널 4개 동과 화장지·비누 등이 탔다.
다행히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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