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보령발전본부 낙탄 청소하던 50대 노동자 추락 '사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보령발전본부 낙탄 청소하던 50대 노동자 추락 '사망'

경찰·발전본부 작업 중지, 현장 보존 후 사고 조사 중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하역기에서 낙탄 청소하던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보령발전본부의 하역기   ⓒ제보자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하역기에서 낙탄 청소하던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9일 낮 12시 57분께 보령항 제1부두 하역기에서 낙탄 청소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인근 보령아산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다.

경찰과 보령발전본부는 작업을 중지하고 현장 보존 후 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