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동두천시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주·동두천시 선별진료소는 유양동 83번지·중앙로에 각각 있다.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시민과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자, 해외입국자 등 PCR 검사 우선 순위 대상자다.
나머지 시민은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으면 된다.
양주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동두천시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운영한다.
한편, 코로나19 진단과 검사,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해당 보건소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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