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감전돼 크게 다쳤다.
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분께 옥정동 모 아파트 지하 1층에서 A(29)씨가 감전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통신 분전반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주 옥정신도시 아파트서 20대 감전 ‘중상’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감전돼 크게 다쳤다.
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분께 옥정동 모 아파트 지하 1층에서 A(29)씨가 감전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통신 분전반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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