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에서 시내버스와 어린이집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5명이 다쳤다.
31일 남양주북부경찰서·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퇴계원읍 퇴계원교에서 시내 버스와 어린이집 버스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3명과 교사·운전기사 2명이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쳤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양주서 시내버스·어린이집 버스 충돌 5명 부상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에서 시내버스와 어린이집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5명이 다쳤다.
31일 남양주북부경찰서·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퇴계원읍 퇴계원교에서 시내 버스와 어린이집 버스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3명과 교사·운전기사 2명이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쳤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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