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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초선의원 중 최고 자산가는 김효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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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초선의원 중 최고 자산가는 김효숙 의원  

40억 4217만 2000원 등록…박란희 의원 17억 3581만 6000원으로 2번째

▲30익 대한민국 관보에 실린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중 김효숙 의원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의회 전경   ⓒ프레시안(DB)

세종시의회 초선 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의원은 김효숙 의원으로 밝혀졌다.

30일 대한민국전자관보에 공개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재산 등록현황에 따르면 김효숙 의원은 부친 명의의 토지 8필지 7억 9920만 3000원, 배우자와 부친 명의의 건물 5채 78억 4610만 5000원, 자동차 3대 1억 3654만 2000원, 예금 20억 344만 2000원, 증권 3907만 5000원, 채무 67억 8219만 5000원 등 총 40억 4217만 2000원을 등록했다.

김광운 의원은 본인과 모친, 차녀 소유의 건물 2억 92145만 9000원, 자동차 1601만 원, 현금 5000만 원, 본인과 배우자, 모친, 차녀 등 명의의 예금 2853만 8000원, 본인과 배우자, 차녀 명의의 증권 66만 3000원, 채권 1억 6100만 원, 채무 4억 640만 원 등 총 1억 8385만 9000원으로 재산을 등록했다.

김동빈 의원은 본인 및 배우자 명의의 토지 7필지 17억 8839만 4000원, 본인 및 배우자 명의의 건물 2동 7억 9584만 9000원, 자동차 4대 3755만 원, 본인과 배우자, 손녀 명의의 예금 1억 2890만 9000원, 채무 13억 1000만 원 등 모두 14억 4070만 2000원을 등록했다.

김영현 의원은 배자와 모친 명의의 아파트 2채 1억 3500만 원, 자동차 3대 6110만 원, 예금 1억 2668만 9000원, 증권 96만 3000원, 채무 1억 6222만 2000원 등 총 1억 6153만 원을 등록했다.

김재형 의원은 본인 소유의 대지 2억 684만 9000원과 본인 명의의 아파트 및 복합건물 2채 5억 3660만 원, 자동차 2대 2657만 원, 본인과 배우자, 자녀들 명의의 예금 1억 564만 6000원, 본인, 배우자, 자녀들 명의의 증권 1억 1133만 1000원, 채무 5억 5900만 1000원 등 총 4억 2799만 5000원으로 재산을 등록했다.

김충식 의원은 본인 명의의 토지 18필지 4억 3413만 1000원,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장남 명의의 건물 3채 5058만 원, 자동차 3대 2373만 원, 예금 4억 5760만 원, 증권 239만 원, 채무 2529만 원 등 총 7억 1554만 1000원을 등록했다.

김학서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토지 2필지 1억 603만 5000원, 본인 및 배우자 명의의 건물 2채 2억 700만 원, 자동차 2대 1173만 원, 예금 6695만 1000원, 증권 4524만 1000원, 채무 2억 5923만 3000원 등 모두 1억 7772만 4000원을 재산 등록했다.

김현미 의원은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1채 5억 6300만 원, 자동차 2대 2109만 원, 예금 1억 7415만 4000원, 채무 2억 3719만 5000원 등 모두 5억 2104만 9000원을 등록했다.

김현옥 의원은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1채 7억 6200만 원, 자동차 1대 286만 원, 예금 7811만 5000원, 채권 1100만 원, 채무 1억 9891만 9000원 등 총 6억 5505만 6000원으로 재산을 등록했다.

박란희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토지 2억 6000만 원, 건물 2채 10억 5100만 원, 자동차 2대 5068만 원, 예금 3억 3758만 5000원, 증권 5976만 4000원, 채무 2321만 6000원 등 총 17억 3581만 6000원으로 재산을 등록했다.

안신일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의 건물 3채 16억 8780만 3000원과 자동차 1960만 원, 예금 4억 3509만 5000원, 증권 1132만 1000원, 채무 5억 4667만 1000원 등 모두 16억 714만 8000원을 등록했다.

여미전 의원은 토지 6필지 5억 8033만 6000원, 건물 5채 19억 3939만 2000원, 자동차 2대 300만 원, 예금 2억 2191만 8000원, 증권 7460만 7000원, 채권 1억 3600만 원, 채무 13억 6781만 6000원 등 모두 15억 8743만 7000원을 등록했다.

유인호 의원은 건물 3채 13억 7000만 원, 자동차 2대 3586만 원, 예금1억 2810만 8000원, 증권 200만 원, 채무 6억 5948만 8000원 등 총 8억 7648만 원으로 나타났다.

윤지성 의원은 건물 1채 4억 9300만 원, 자동차 3대 6727만 원, 예금 1억 3185만 2000원, 증권 3000원, 채무 8876만 6000원, 금 3878만 4000원 등 총 6억 4214만 3000원을 등록했다.

이소희 의원은 아파트 전세 2억 7000만 원, 자동차 870만 5000원, 예금 1079만 9000원, 증권 5000원, 채무 2억 9150만 원 등 총 199만 1000원의 적자 상태로 나타났다.

이현정 의원은 모친 소유의 토지 7필지 3억 2005만 1000원, 건물 아파트 전세 1억 원, 자동차 2대 1903만 원, 예금 3억 4960만 원, 증권 9635만 6000원, 채권 2000만 원, 채무 8657만 3000원 등 총 7억 2846만 4000원으로 재산을 등록했다.

최원석 의원은 모친 소유의 토지 2필지 3억 2900만 원, 건물 2채 12억 4700만 원, 자동차 1대 950만 원, 예금 1억 409만 9000원, 증권 7903만 7000원, 채무 9억 9848만 6000원, 합명‧합자‧유한회사 출자지분 9250만 원 등 모두 8억 6265만 원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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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규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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