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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확진세 5000명대로 감소...사망 사례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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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확진세 5000명대로 감소...사망 사례는 지속

누계 확진자 139만8992명, 위중증 환자는 다소 감소해 30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5000명대까지 감소했으나 사망 사례는 지속해서 늘고 있다.

부산시는 3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49명(누계 139만899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7명 추가되어 누계 2350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이상 5명, 70대 2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0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4.0%다. 재택치료자는 3만231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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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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