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전주방송의 불법 선거 현수막 안 걸기 캠페인(연출 김철 보도국장)이 환경부가 주최한 제24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1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JTV의 이번 캠페인은 전국 최초로 지방선거 후보들을 설득해 불법 선거 현수막 안 걸기를 유도한 이후 방송사가 인물탐구라는 프로그램으로 후보자들에게 홍보 기회를 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은 지자체와 기업, 시민 등이 파트너십을 이뤄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사례를 발굴할 경우 이를 수상하고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JTV 한명규 사장은 "불법 선거 현수막 퇴치에 70여 명의 지방선거 후보들이 동참해 환경 오염 퇴치운동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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