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8000명대를 유지하는 등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부산시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189명(누계 125만905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명 추가되어 누계 2258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이상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6명이고 재택치료자는 3만9732명으로 늘어났다.
부산 코로나 확진세 8000명대 지속...사망 사례도 2명 추가
누계 확진만125만9051명, 재택치료자도 3만9732명으로 증가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8000명대를 유지하는 등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부산시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189명(누계 125만905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명 추가되어 누계 2258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이상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6명이고 재택치료자는 3만973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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