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되면서 사망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부산시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912명(누계 125만86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4명 추가되어 누계 2256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90대 2명, 70대 1명, 40대 1명으로 이 중 3명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5명이고 재택치료자는 3만8301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서 코로나19 확진세 지속...사망 사례도 증가
누계 확진자만 125만명 돌파, 재택치료자만 3만8000명대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되면서 사망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부산시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912명(누계 125만86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4명 추가되어 누계 2256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90대 2명, 70대 1명, 40대 1명으로 이 중 3명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5명이고 재택치료자는 3만830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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