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작업을 하던 60대가 계곡 아래로 추락했다.
지난 2일 오후 5시께 전북 장수군 장수읍 장계면 송천리의 한 계곡에서 제초작업 중이던 A모(60) 씨가 계곡 5m 아래로 떨어졌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발견됐을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조대원들은 계곡 아래서 A 씨를 끌어올려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추락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제초작업하던 60대 장수 계곡서 추락사… 5m 아래로 떨어져
제초작업을 하던 60대가 계곡 아래로 추락했다.
지난 2일 오후 5시께 전북 장수군 장수읍 장계면 송천리의 한 계곡에서 제초작업 중이던 A모(60) 씨가 계곡 5m 아래로 떨어졌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발견됐을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조대원들은 계곡 아래서 A 씨를 끌어올려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추락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