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34명(누계 112만654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200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 4월 발생했으나 지연 신고로 이날 반영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고 재택치료자는 1만1483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615명이다.
부산 2000명대 확진 지속...재택치료자만 1만1000명대 기록
15일 누계 확진자만 112만6541명, 사망 사례 총 2200명 집계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34명(누계 112만654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200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 4월 발생했으나 지연 신고로 이날 반영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고 재택치료자는 1만1483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615명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