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립예술단이 다음 달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새로운 출발 음악회’를 연다.
시립예술단은 새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이날 나비에게와 못잊어, 카르멘 모음곡 1·2번과 대장간의 합창 등 10곡을 선보인다.
양주시민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요금은 무료다.
단, 입장은 선착순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시민들에게 양주시의 새로운 도약·도전·희망의 에너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립예술단 내달 9일 ‘새로운 출발 음악회’ 개최
경기 양주시립예술단이 다음 달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새로운 출발 음악회’를 연다.
시립예술단은 새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이날 나비에게와 못잊어, 카르멘 모음곡 1·2번과 대장간의 합창 등 10곡을 선보인다.
양주시민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요금은 무료다.
단, 입장은 선착순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시민들에게 양주시의 새로운 도약·도전·희망의 에너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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