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가 지연 신고 사례까지 포함해 2163명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4명(누계 110만334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163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3월 발생했으나 지연 신고로 이날 반영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이고 재택치료자는 2366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23명이다.
부산 코로나 확진자 사망 사례 지연 신고 포함 누계 2163명 기록
3월 사망 사례 다수 포함, 누계 확진자는 110만3340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가 지연 신고 사례까지 포함해 2163명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4명(누계 110만334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163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3월 발생했으나 지연 신고로 이날 반영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이고 재택치료자는 2366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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