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전주점은 여름 정기세일을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총 10억 원 규모의 'Super Sports·Leisure Show'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엔데믹 시대를 맞아 억눌렸던 쇼핑 수요가 폭발하면서 스포츠/애슬레저/아웃도어 상품군에서는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LIVE / 경품 / 살세이션&줌바 퍼포먼스 등 이벤트와 쇼핑 혜택 강화에 초점을 뒀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츠 대표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디스커버리, K2, 블랙야크, 애슬레저 젝시믹스, 뮬라웨어 등13개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이 기간 행사 참여 브랜드의 인스타그램LIVE(26일), 살세이션&줌바 휘트니스 퍼포먼스 등 'Fun Event'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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