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2주째 1000명대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15명(누계 109만655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7명이 추가되면서 누계 2139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 3월 발생이지만 지연 신고 등으로 이번에 등록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고 재택치료자는 2756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50명이다.
부산 2주째 1000명대 이하 확진...재택치료자는 2756명
누계 확진자 109만6558명, 확진자 사망 사례 지연 신고 7명 추가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2주째 1000명대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15명(누계 109만655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7명이 추가되면서 누계 2139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 3월 발생이지만 지연 신고 등으로 이번에 등록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고 재택치료자는 2756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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