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줄어들면서 재택치료자도 2000명대까지 감소했다.
부산시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5명(누계 109만542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131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70대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고 재택치료자는 2992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87명이다.
부산 코로나 100명대까지 감소...재택치료자 2000명대
누계 확진자는 109만5427명, 사망 사례는 1명 추가되어 2131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줄어들면서 재택치료자도 2000명대까지 감소했다.
부산시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5명(누계 109만542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131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70대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고 재택치료자는 2992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87명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