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줄어들면서 재택치료자도 3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22명(누계 109만477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130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대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고 재택치료자는 3330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89명이다.
부산 4일 코로나 622명 확진...위중증 환자 5명
누계 확진자109만4770명, 재택치료자는 3000명대 유지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줄어들면서 재택치료자도 3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22명(누계 109만477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130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대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고 재택치료자는 3330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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