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이틀째 1000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9명(누계 109만82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추가되지 않아 누계 2126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2명이고 재택치료자는 5232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381명이다.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는 지난 26일 891명을 시작으로 27일 808명, 28일 679명으로 사흘째 1000명대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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