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장 최기문 후보는 27일 초. 중. 고교생 교통비 지원책을 발표했다.
최기문 후보는 영천시는 타 지역과 차별화된 교육과 보육환경 개선의 사회적 과제 해결이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해결책의 하나로 인식하고, 지방자치정부의 독창적이고 선도적인 대응으로 ‘관내 초. 중. 고등학생의 시내버스 승차요금을 전액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2022년 영천시 초. 중. 고교생 수는 약 7400여 명이며, 학생들이 교통카드를 이용 2021년 한 해 시내버스 요금으로 지불한 금액은 약 2억 6천여만 원으로 파악된다”고 밝히고 “버스요금 지원은 후불 교통카드를 선 이용 후 버스회사에 사후 정산 지불하는 방식이며 지원금의 재원은 2002년부터 적립된 영천시 장학기금의 이자 수익금(년 약 4억 원 정도)으로 장학회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충당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천시 장학기금은 모든 영천시 학생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시책을 계속 개발해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오직 시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살고 싶은 영천, 오고 싶은 영천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기문 후보는 이날 5일장이 열린 영천공설시장 입구와 중앙약국 앞 네거리에서 ‘필승유세’를 이어갔다.
최 후보는 “얼마남지 않은 선거일정 후회없이 잘 마무리 하고 시청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겠다 지난 12년간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대했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영천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기문 후보와 배우자 이호성 여사는 이날 오후 3시 경 동부동 사전투표소인 포은초등학교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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