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장 후보가 12일 오전 선대위 관계자들과 동학농민혁명 당시 희생된 영령들의 위패를 모신 황토현전적지 구민사를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정읍 발전 의지를 담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방명록에 "동학농민정신을 받들어 시민과 함께 더 큰 정읍을 만들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포토] "동학농민정신으로 더 큰 정읍을"…이학수 후보가 남긴 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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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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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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