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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조직문화 개선…일과 행복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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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조직문화 개선…일과 행복을 함께  

일하는 방식 등 5개 분야 중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2022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

시는 갑질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복무문화, 최근 사회이슈, 세대 간 소통 등 5개 분야를 바탕으로 ‘2022 조직문화 혁신’ 계획을 수립·추진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동해시 민원분야 공무원 힐링교육.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동해시

우선, MZ세대 등 신규 직원이 급부상함에 따라 상호 소통을 위해 혁신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전문가 특강과 자유로운 토론회, 신규 공무원 멘토링 운영을 통해 애로점을 듣기로 했다.

또 민원공무원의 소통 공감, 행복에너지 충전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장이 솔선수범하는 자유로운 연가사용 및 유연근무 활성화, 점심시간을 활용한 컴팩트하고 솔직한 대화 시간 가지기, 매주 둘째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 운영으로 정시퇴근 등 워라밸 문화가 정착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업무시간 효율화 및 행정낭비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보고를 활성화하고, 단순 전달이나 지시사항은 회의를 자제해 유연한 보고체계를 유지하는 등 직원이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고서 작성 문화 개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조직 구성원 상호 간 이해와 소통을 기반으로 참여적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이를 토대로 조직개선과 역량 강화를 이뤄내 개인의 삶과 업무 능률을 함께 추구하는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정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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