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히면서 대낮 대로가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16일 오후 1시 4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교차로 호남제일문을 지난 기린대로 1차선에서 비료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차량이 1차선에 그대로 정차돼 있는 관계로 해당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사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차량을 소통시키며 사고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한낮 전주 기린대로서 비료트럭-승용차 추돌…사고구간 차량 정체
비료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히면서 대낮 대로가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16일 오후 1시 4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교차로 호남제일문을 지난 기린대로 1차선에서 비료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차량이 1차선에 그대로 정차돼 있는 관계로 해당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사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차량을 소통시키며 사고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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