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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동단 울릉도·독도에서 전해온 메시지...'프레시안 창간 20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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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동단 울릉도·독도에서 전해온 메시지...'프레시안 창간 20주년 축하'

프레시안 창간 20주년 축하메시지 감사 드립니다...

9월 24일 프레시안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각계각층의 독자들, 필자들, 그리고 후원회원(프레시앙)와 조합원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 최동단 울릉도·독도에서도 프레시안 창간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프레시안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축하메시지는 대구경북 프레시안 본부에 답지한 ‘선착순’으로 나열된 것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김병수 울릉군수 ⓒ프레시안 DB

김병수 울릉군수 "독자와 기자가 함께하는 프레시안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의 품격 높은 1세대 인터넷 언론으로서 정론직필에 힘써주신 박인규 대표님과 정휘 대구경북본부장님 이하 모든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존 언론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의 뉴스를 이룬다는 사명으로 프레시안은 지난 2001년 창간하였고,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언론사 최초로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 언론으로 설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진심어린 언론인으로서의 역할과 성과는 이미 독자들의 반응과 믿음으로 증명되어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위드 코로나라 시대가 다가오듯 현 시대의 예측할 수 없는 환경적 혼돈의 상황에서 앞으로도 바르고 정의로운 언론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동쪽 천혜의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 다시 한 번 프레시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품격 높은 정론,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언론 프레시안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천식 동해해양경찰서장 ⓒ프레시안 DB

이천식 동해해양경찰서장 "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공정성과 중립성을 갖는 것입니다. 때로는 지극히 어려운 사안을 보도해야 하고 또 때로는 기쁜 소식도 전하는 게 진정한 언론이라 생각됩니다. 비록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울릉도.독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애쓰시는 기자들의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에 오늘도 우리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편안하게 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우리 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신문,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참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프레시안 파이팅 !

▲남진복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울릉) ⓒ프레시안 DB

남진복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울릉) "다양한 사회현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관점이 있는 뉴스를 지향해 온 프레시안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 각지에 많은 프레시안 기자들이 있지만 특히 국토 최동단 울릉도·독도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있는 프레시안 대구경북 본부장님 이하 기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울릉도 독도 발전과 국토수호를 위해 애정 담은 정론직필을 아끼지 않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창간 30주년에는 프레시안이 대한민국 대표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김우태 울릉경찰서장 ⓒ프레시안 DB

김우태 울릉경찰서장 "프레시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울릉도와 독도의 생생한 뉴스를 통하여 국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주는 소중한 역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넓고 깊게 한국사회를 성찰하는 대안 언론으로서 프레시안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남한권 육군예비역 준장(전 울릉군수 후보) ⓒ프레시안 DB

남한권 육군예비역 준장(전 울릉군수 후보) "품격있는 뉴스를 생산하고 있는 프레시안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프레시안은 보통사람들의 아픈 구석을 잘 살피고 권력 앞에 당당하여 믿음이 큽니다. 이제 청년으로 성장하여 민주주의 발전과 수준향상에 더 큰 선한 영향력과 신뢰를 얻는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정태 울릉군이장협의회장 ⓒ프레시안 DB

이정태 울릉군이장협의회장 "울릉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항상 애쓰고 있는 프레시안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프레시안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울릉도에 주재기자를 파견해 울릉도·독도에서 일어는 각종 사건사고와 사회문제를 전국민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어 프레시안 독자에 한사람으로서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소외받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약자들 편에 서있는 프레시안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프레시안 파이팅!

▲최경환 울릉군의회의장 ⓒ프레시안 DB

최경환 울릉군의회의장 "국토최동단 울릉도·독도를 위해 정론직필을 지켜나가고 있는 프레시안의 창간 20주년을 1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육지와 멀리 떨어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문화 창달과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 독도수호에 앞장서고 있는 프레시안 대구경북본부 정휘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지만 언론만큼은 흔들림 없이 진실을 전달하고 사회 약자를 보호하는데 변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울릉군의 발전을 위해 창의적인 울릉도·독도의 가치를 찾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만드는데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만큼 프레시안이 울릉도의 새로운 길을 선도하여 군민과 소통하며 사랑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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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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