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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는 9일 오후 3시부터 초읍동 소재 어린이대공원일대와 연제공영차고지에서 류재호 사무처장, 시 단위조직회장 및 회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각각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 19 대유행의 확산방지를 위해 회원들이 솔선해 방역활동은 물론 방역지침에 의한 백신접종과 거리두기 수칙 준수계도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상시 유지하고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부산지부는 이날 중집합지역에 대한 방역활동과 마스크배부 및 홍보물을 이용한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캠페인과 더불어 버스기사님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마스크 착용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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