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주말 효과로 코로나 하루 1628명 확진...한달 보름 넘게 1000명대 기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주말 효과로 코로나 하루 1628명 확진...한달 보름 넘게 1000명대 기록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22일 1628명을 기록했다. 새 확진자가 1000명대를 넘어선 것은 47일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16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590명, 해외유입 38명이다.

전날 1880명을 기록한 것보다 252명 줄었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효과를 감안하면 확산세는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1070명이 발생했다. 전체 확진자의 67%다. 비수도권에서는 5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중증환자는 395명, 사망자는 13명 추가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명선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