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자 51명...총 누적 9279명

김해 22명·창원 17명·진주 6명·거제 2명·통영 1명·양산 1명·창녕 1명·거창 1명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명이 발생했다. 어제(19일) 오후 5시 이후 대비해서다.

이로써 2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205명이고 퇴원 8051명이며 사망 2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총 9279명이다.

지역별로 김해 22명·창원 17명·진주 6명·거제 2명·통영 1명·양산 1명·창녕 1명·거창 1명이다.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33명·조사중 12명·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수도권 관련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 33명 중 가족 22명·지인 5명·직장 4명·동선 2명이다. 7명은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백신접종 모습.ⓒ프레시안(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