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은 2021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또한 2021년도 상반기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함으로써 연초 약속드렸던 조합원으로부터 인정받는 농협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섯으며 작지만 강한 농협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하게 됐다.
NH농협은행이 주관하는 종합업적평가는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건전성 등 사업 추진 모든 항목을 평가하는 것으로 비교그룹을 편성해 실적을 부여하여 우수 사무소를 가리게 된다.
따라서 이 같은 성과는 조합원의 변함없는 농협사업이용과 안양농협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하여 얻어낸 값진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
안양농협 김영중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참여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및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농업인 조합원과 관내 모든 지역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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