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밤새 부산서 22명 추가 확진...광복절 연휴에 확산세 주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밤새 부산서 22명 추가 확진...광복절 연휴에 확산세 주춤

감염원 불분명 사례 여전히 발생, 백신 접종은 4만5812건 증가

광복절 연휴 동안 부산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1만171~1만192번)이 발생했다고 17일 오전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2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이며 그외에는 가족이거나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됐다.

자가격리 이탈자는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327명을 유지했으며 이 중 182명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백신 예방 접종은 전날 4만5812건 증가해 대상자 202만8600명 중 159만2545명이 완료해 접종률 78.5%를 기록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