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가 지난달 전북 부안 격포면에 거주하는 A 씨가 지난달 23일 600볼트 이상의 전압을 흘려보내는 전기배터리로 이웃집에 있던 개 2마리를 감전사시켰다. 사진은 당시 A 씨의 손에 의해 감전사 한 개 두 마리.
[포토] 600볼트 전기배터리에 감전사 당한 두 마리 개
동물권단체 케어가 지난달 전북 부안 격포면에 거주하는 A 씨가 지난달 23일 600볼트 이상의 전압을 흘려보내는 전기배터리로 이웃집에 있던 개 2마리를 감전사시켰다. 사진은 당시 A 씨의 손에 의해 감전사 한 개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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