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랍 67세, 세수 87세로 지난 22일 원적에 든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법구가 전북 김제 금산사 처영문화기념관에서 엄수된 영결식을 마친뒤 금산사 보제루와 대적광전, 미륵전 등을 거쳐 다비식장이 마련된 연화대로 향하고 있다.
[포토] 연화대로 향하는 태공당 월주 대종사 법구 행렬
법랍 67세, 세수 87세로 지난 22일 원적에 든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법구가 전북 김제 금산사 처영문화기념관에서 엄수된 영결식을 마친뒤 금산사 보제루와 대적광전, 미륵전 등을 거쳐 다비식장이 마련된 연화대로 향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