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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미술관, 현서정 작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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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미술관, 현서정 작가 초대전

현서정 작가, 동심의 세계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 치유받기를 기대

▲현서장 작가 ⓒ교동미술관

꽃과 단순화된 사물들을 원색의 화려한 색채로 표현하는 작가 현서정의 개인전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주교동미술관에서 열린다.

작가 현서정은 그동안 22회의 개인전과 초대전, 39회의 아트페어 참가, 200회 이상의 각종 기획전을 비롯해 국내외 교류전에 참가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과 울산중구청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고 현재 한국미협과 울산미협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현서정 작가는 "그간 작품활동을 통해 꽃으로 상처받은 자아를 치료받으며 한가지 더 얻은 선물은 바로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라고 강조하면서 "동심의 세계로 초대받은 모든 이들이 세상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라며 다시금 순수했던 그 시절을 떠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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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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