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부산에서 감염원 불분명 사례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7117번)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북구 거주자로 현재 감염원을 조사하는 한편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자가격리 이탈자는 누계 302명을 유지했고 이 중 165명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백신 예방 접종은 전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대상자 134만876명 중 114만5131명이 완료해 접종률 8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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