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배기 여아가 개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전날인 1일 오후 6시 3분께 전북 군산시 내흥동의 한 주택에서 A모(1·여) 양이 집에서 기르던 개에 종아리를 물렸다.
오른쪽 종아리에 약 2㎝ 정도 열상을 입은 A 양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지혈과 드레싱 등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A 양은 종아리 부상 이외에는 다친데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가 한 살배기 여아 종아리를 '덥석'... 2㎝ 정도 열상
한 살배기 여아가 개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전날인 1일 오후 6시 3분께 전북 군산시 내흥동의 한 주택에서 A모(1·여) 양이 집에서 기르던 개에 종아리를 물렸다.
오른쪽 종아리에 약 2㎝ 정도 열상을 입은 A 양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지혈과 드레싱 등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A 양은 종아리 부상 이외에는 다친데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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