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2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맨홀보수작업을 하던 A모(53) 씨가 폭우와 함께 맨홀 속에 고립된 후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포토] 119구조대원들의 숨가뿐 맨홀 속 구조작전
28일 오후 2시 2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맨홀보수작업을 하던 A모(53) 씨가 폭우와 함께 맨홀 속에 고립된 후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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