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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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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 준비 박차

주민간담회 개최로 “미래 희망의 날개를 펼치다”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의 공모사업을 내실 있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과 생활밀착형의 SOC사업이다.

▲고흥군은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의 공모사업을 내실 있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고흥군

고흥군은 2022년 공모사업 대비 지난해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된 14개 어촌마을에 대해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민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사업 이해 ▲주민참여도 제고 ▲어촌계 개방 방안 ▲지역특화사업 발굴 등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 지자체, 컨설팅 업체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새로운 미래와 희망의 날개를 펼치기 위해 서로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강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젊은 새대들의 귀어·귀촌 등 인구 유입 극대화를 위해 2022년 공모 사업에는 많은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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