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의 한마을에서 주민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군산시 보건당국이 해당 마을에 대해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이동제한' 조치를 알리는 현수막을 마을 입구에 내걸었다.
[포토] 군산 한마을서 확진자 3명이...'이동제한' 현수막 내걸린 마을입구
전북 군산의 한마을에서 주민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군산시 보건당국이 해당 마을에 대해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이동제한' 조치를 알리는 현수막을 마을 입구에 내걸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