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6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 거주하는 A 씨가 이날 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서울 은평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3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왔다.
이날 A 씨는 자가격리 해제에 앞서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보건당국은 A 씨의 자택을 소독하는 동시에 자가격리 준수사항 등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A 씨는 전북지역 289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서울 은평구 확진 전주 가족 '코로나19' 감염...전북 289번째
자가격리 해제 앞서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6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 거주하는 A 씨가 이날 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서울 은평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3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왔다.
이날 A 씨는 자가격리 해제에 앞서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보건당국은 A 씨의 자택을 소독하는 동시에 자가격리 준수사항 등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A 씨는 전북지역 289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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