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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장기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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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장기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 전개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이상 경과한 신탁 대상, 우편이나 전화로 안내

▲ⓒNH농협은행 전북본부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11월 20일까지 3주간 '장기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신탁 계좌가 대상이다.

장기미거래 신탁 보유 여부는 NH농협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및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계좌 잔액이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인 고객에게는 우편으로, 10만 원 이상인 고객은 전화를 통해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장기 미거래 신탁을 보유한 고객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계좌 잔액이 5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서 해지할 수 있다.

장기요 본부장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정기적인 캠페인 실시를 통해 고객 권익 보호와 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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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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