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를 탈곡하던 70대가 농기계에 팔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21일 오후 1시 11분께 전북 정읍시 옹동면 산성리의 논에서 농기계를 이용해 벼를 탈곡하던 A모(77) 씨가 기계에 팔목이 끼면서 절단됐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현장에서 A 씨를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한 뒤 닥터헬기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정읍서 벼 탈곡하던 70대 농기계에 팔목 절단...닥터헬기로 병원 이송
벼를 탈곡하던 70대가 농기계에 팔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21일 오후 1시 11분께 전북 정읍시 옹동면 산성리의 논에서 농기계를 이용해 벼를 탈곡하던 A모(77) 씨가 기계에 팔목이 끼면서 절단됐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현장에서 A 씨를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한 뒤 닥터헬기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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