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허성무 창원시장, 진전면 교량 피해 현장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허성무 창원시장, 진전면 교량 피해 현장 점검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취약지 점검

ⓒ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은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6일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상판 처짐과 교각이 침하된 교량과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허 시장은 6일 오후 마산합포구 진전면 고사리 일원 교량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발생 여부와 인근 하천(진전천) 재해 발생 여부도 점검했다.

교량은 인근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량으로 총 연장 45m, 폭 4m이며 1972년 준공돼 약 50년 동안 마을 주요 통로이다.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라 추가 피해발생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인근 우회도로(세월교) 통행을 실시했고 교량은 차량통행을 전면 제한하고 있다.

시는 피해현장을 수시로 확인해 주민 출입 사전 통제 등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