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7시 강원 정선군 사북청소년장학센터 강당에서 열린 사북항쟁기념 창작뮤지컬 ‘사북, 화절령 너머’는 40년 전 사북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에서 발발한 사북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및 노동의 가치를 부각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황인오 사북민주항쟁동지회장이 제작을 총괄한 이날 창작 뮤지컬은 장보규, 손성찬 등 초화와 배우들이 출연했다. ⓒ프레시안
▲지난 7일 오후 7시 강원 정선군 사북청소년장학센터 강당에서 열린 사북항쟁기념 창작뮤지컬 ‘사북, 화절령 너머’ 공연을 마친 뒤 40년 전 사북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항쟁의 주역들과 출연진들이 '광부가'를 합창하고 있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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