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지역 향토(대표)음식의 육성·지원 및 음식문화 발전을 위해 향토(대표)음식점 신규 지정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원주시 향토음식으로 새로 지정된 ‘관찰사 옹심이’ 메뉴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이다.
5~19일까지 원주시 보건소 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병행한 후 원주시 향토음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표준 조리법 및 경영 컨설팅 지도와 함께 쓰레기 종량제 봉투 월 10매, 상수도 사용료의 30%, 지하수 수질 검사비 전액이 지원된다.
문의. 원주시 보건소 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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