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멕시코 출장 다녀원 5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전북 30번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멕시코 출장 다녀원 5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전북 30번째

ⓒ프레시안

멕시코로 출장을 갔다가 입국한 5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ㄱ시코에서 귀국한 회사원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귀국 후 회사 숙소가 있는 전북 완주로 온 뒤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6일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A 씨는 지난달 15일 멕시코로 출장을 떠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 씨를 격리 입원 조치시켰으며, 자세한 역학조사 등을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