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11시 4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21m 높이의 트레사일로 폐기물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가 화마의 열기에 녹아내려 붕괴 직전에 놓여 있고, 창고 내에서 불에 탄 각종 폐기물 잔해가 쌓여 있다.
[포토] 화마에 붕괴 직전인 군산 폐기물창고
지난 25일 오후 11시 4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21m 높이의 트레사일로 폐기물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가 화마의 열기에 녹아내려 붕괴 직전에 놓여 있고, 창고 내에서 불에 탄 각종 폐기물 잔해가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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