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대표이사 문태곤)는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하이원리조트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상품화한‘하늘길 걷기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입실기준으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용 가능한‘하늘길 걷기 패키지’는 이용일과 객실타입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27일 하루 동안 진행될 하늘길 걷기 행사는 5.2km의 코스를 걸으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출발 전 오전 9시부터 지정된 장소에서 생수, 초코바, 바나나 등이 투숙인원별로 제공이 되며, 트레킹을 완주한 고객은 하이하우 열쇠고리 인형을 기념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천 시에는 우비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안전한 트레킹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100m가 넘는 고지와 능선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걷게 되며, 야생화 등 희귀 고산식물과 옛 탄광문화의 발자취도 느낄 수 있어 스토리가 있는 즐거운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이용일과 객실타입에 따라 상이하다.
예약은 하이원리조트 예약실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방문고객들에게 환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CS(Customer Satisfaction)캠페인을 추진한다. 리조트 직원들은 ‘하이원, 여행’캠페인을 통해 유니폼에 배지를 착용, 고객이 항상 행복과 즐거움 바라는 마음을 전달한다. 또한 코로나19로 고객을 응대하는 리조트 직원들은 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함에 따라‘해피 마스크 스티커’이벤트를 통해 마스크 속 직원들의 숨은 미소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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