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59) 제42대 사북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사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사북고등학교를 졸업,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3·3기념사업회 이사장, 강원랜드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김옥단씨 사이에 1녀, 취미는 등산이다.
최경식 제42대 사북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
소통과 화합·솔선수범 강조
최경식(59) 제42대 사북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사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사북고등학교를 졸업,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3·3기념사업회 이사장, 강원랜드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김옥단씨 사이에 1녀,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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