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어린이‧청소년 복합문화 체험공간 완주 전통문화공원 재개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어린이‧청소년 복합문화 체험공간 완주 전통문화공원 재개장

ⓒ완주군

국내 유일 어린이‧청소년 복합문화 체험공간인 전북 완주 전통문화공원이 재개장한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고산면 소향리에 위치해 연 방문객이 10만 명에 달하는 전통문화공원을 오는 30일 재개장키로 했다.

전통문화공원은 국내유일 어린이·청소년 복합문화 체험공간인 놀토피아와 전통문화체험장이 들어서 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방침에 따라 재개장한다.

시설 이용객은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소독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또 회차로 운영되는 놀토피아의 경우 회차 사이 쉬는 시간에 방역을 실시하고 1회 입장객 수도 기존 150명에서 80명으로 제한한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 전통문화공원 부지 내에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밀리터리 파크 등의 추가시설을 올해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배종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